제어 영역 vs 제어 불가능 영역
우리가 살아가면서 영역에 대한 구분을 지을 필요가 있다. 우리가 마인드를 통해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그렇지 않는 것이 있다. 우리는 심장을 멈추라고 아무리 생각을 해도, 심장은 스스로 멈추지 않는다. 바로 이 부분이 제어불가 영역이다. 자연도 우리가 제어할 수 없는 부분에 해당한다. 우리는 지진이라는 것을 예측할 뿐, 지진이 일어나는 것을 막지 못한다. [JK1] 우리의 존재 의미는, 여기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우리가 새로 존재한다면, 우리는 나는 방법을 자연히 안다. 즉, 누군가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날 줄 알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물고기로 존재한다면, 우리는 수영하는 방법을 알고, 숨쉬는 방법을 안다. 그렇게 디자인 되어 있기 때문이고, 자동으로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숨쉬는 영역도 마찬가..
2021. 11. 19.
매체로부터의 마인드 영향
악한 사람들은 잔인한 컨텐츠(영화, 만화)를 좋아한다. -> 알게 모르게 당신의 정신에 영향을 끼친다. 정신이 약하거나 바르지 못하면 영향을 받고, 정신지배를 당하고, 그렇지 않으면, 악을 구별하고 옳고 그름을 더 잘 파악하고, 악을 반대로 지배하고 선 아래 두는 존재가 될것이다.(부정이 존재하는 곳에서만 해당) 당신이 보는것으로 당신의 마인드와 생각이 지배를 당한다면, 당신은 정신지배를 받는 것들을 멀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런것을 봐도 그런것에 지배당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중심이 바로 서 있기에 괜찮을 것이다. 물론 쓰레기스러운 것들을 보고, 사실과 다르고, 자신의 마인드에 주입하는게 아니라, 부정과 긍정을 잘 구별해낼 정신을 제어할 수 있다면, 크게 상관없을 수 있다. 정신병자같은 잔인한 것들에 ..
2021. 11. 19.
마인드 컨트롤 당하는 병신들
[ 마인드 컨트롤 = 정신을 제어 ] 당하는 병신들 쉽게 당하는 마인드 컨트롤. 이래서 사람들은 바보가 되고 병신이 되고 개,돼지가 된다. 이들의 마인드 수준은 대체적으로 낮아서, 논리가 없고, 솔직히 좀 무식하다. 옳고 그름이 아니라 무조건인 식이다 욕심. 이 망하게 만든다. 또한 정도를 넘으면 언론이, 사람들을 지배하고자 할 때 하는짓, 사람들이 그대로 믿기 때문에 지배 당하는것이다. 사실 확인도 안된채 가짜뉴스에 넘어가는 병신들. 그게 진짜인마냥, 믿어버리는 병신들, 언론은 사람들을 세뇌시기키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런 언론이 거짓뉴스를 진짜인마냥 유포하고, 그게 거짓인지 아는 사람들은 문제가 없겠지만, 거짓을 그냥 믿어버리는 병신들은 마인드 컨트롤 당한것이자, 동시에 부정에 긍정한 병신이 ..
2021.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