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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가슴으로 느껴라: 부정과 긍정138

마음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것이지 하는 것이 아니다.[JK1] 어떤 마음이 생긴다는 것은, 내가 무엇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되어지고 생각되어지는 것이다. Q. 우리는 언제 감사하는 마음이 들까? *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이란, 택배 기사님 덕분에, 우리는 택배 아저씨에게 감사해야 한다. 집배원님 덕분에 편안하게 집에서 물건을 받을 수 있다. 바리스타 덕분에 우리는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쓰레기 청소부, 환경미화원들에게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 그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깨끗한 거리를 유지하기 힘들다. 무엇보다 담배꽁초를 아무대나 버리는 수준낮은 존재들이 있는데, 국가로 부터든 시로부터 고용되어, 돈을 받고 일한다 한들, 아무곳에나 담배꽁초를 버린 존재들이 만들어 놓은 부정을 처리해주기 때문이다. 이들이 없다면,.. 2021. 11. 20.
자유란? 북한 친구들을 보면, 얼마나 자유를 갈망하는지를 볼 수 있고, 자유를 원하는지 알 수 있다. 자유에 대한 갈망에 대한 유튜브 링크: #말을 잘 듣는다 vs 안 듣는다 두가지다. 잘못된것에 대해서는 말을 잘 안들어야 하고, 옳은것에서는 들으면 된다. 누군가 당신에게 사람을 살인하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그 말을 들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누군가 당신에게 상대를 풍요롭게 해주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그 말을 들어도 된다. 아이들이 말을 안듣는 것은 어쩌면 정해져있다. Q. 자유의지, 말을 잘 듣는것을 원한다면, 자유의지는 왜 필요한가? 결국 자기 말 듣게 할거면, 명령어로 로봇이나 기계를 만들면 되지? 2021. 11. 20.
우리 삶도 시스템과 같다. 모든게 시스템인게 아무리 아이를 낳고 싶어도 못낳는 사람이 있고 좋아하는거 다 해봐도 시험관을 해도 안되는 것도, 그 반대도 해당한다. 참 아이러니 하다. 누구는 낳고 싶어도 못 낳고, 누구는 낳기 싫어도 너무 잘 나기 때문이다. 이렇듯 우리 인생은, 모두다 우리의 손에 있지 않다. 즉 심장이 자동으로 뛰듯이 우리가 직접적으로 제어불과 영역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는 정해진 운명이나 다름이 없다고 말 할 수 있겠다. 어쩌다 실수로 가진 아이조차도 말이다. 왜냐면 그 실수도 하려고 한게 아니라, 원치 않게 이뤄진것이기 때문이다. 선택하라고 했다면, 선택하지 않을 실수 말이다.[JK1] 모든 시스템은, 똥 싼 새끼가 똥 치우게 만들것. [JK1]정해진것으로 카테고리 옮길지 다시 정리. 2021. 11. 20.
우리와 닮은 게임 세계의 법칙 영화의 특수효과 *영화 특수 효과도 만들어 현실감이 있게 만드는데, 현실이 그렇지 않으라는 법이 없다. 게임의 물리 엔진, 정해진대로 이뤄진다. 현실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빛 반응도, 게임에선 표현할 수 있다. #결론 우리의 삶의 모든 것은 시스템이다. 각자가 먹고 사는게, 결국 사람들이 원하는 긍정이다. 하지만 프로그래밍 되어 있기를, 상대를 위한 모든 것을 진행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서는 다 떠난다. 음식점이 맛이 없으면 당연히 망한다. 사람들이 찾는데는, 긍정이여야 찾는다. 이 세상이 이런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설정된 것을 알면, 우리의 삶은, 결국 부정을 제거하고, 처리하며 살아가는데, 삶의 과정이 그려지곤 한다. 이런 x같은 삶을 사는게 우리들이다. 2021.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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