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책. 가슴으로 느껴라: 부정과 긍정138 실수? 고의? 그리고 부정 Mistake 실수냐? 부정이냐? – 정해진것들 파트로 옮길 것 정해져있다. 러시아에선, 유리컵을 깨트리는 것이 긍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즉 부정적인 일이 일어난 것을 부정으로 생각하지 않고자 하는 개소리이다. 앞서 얘기한 정해짐. 정해짐을 통해 진행되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누군가는 그 깨진 유리를 치워야 하고, 혹은 그 유리에 손을 다칠 수도 있다. 이러한 부정적 요소는, 유리컵이 떨어져 깨졌으므로, 그 다음 발생할 수 있는 요소들이 정해진것이다. 유리컵이 깨지면 -> 유리컵을 치워야하거나 -> 잘못하면 유리에 베어 다칠것이 정해진다. Q. 실수는 과연 실수일까? 실수의 영역 또한 나도 모르게 일이 일어난 것들을 말한다. 마치 심장이 뛰는것처럼 말이다. 즉 내가 원치 않았지.. 2021. 11. 25. (구지 선택이라면) 결국 선택은 둘 중 하나 [그름]을 선택하느냐 [옳음]을 선택하느냐의 삶이다. Q. 삶이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럼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고 살아가겠는가? Q. 당신이 선택할 것들도 정해져 있을거란 생각을 해보았을까? 우리가 인생에서 = 결국 카테고리 속에서 선택하는 것은 결국 하나로 직결된다. 바로 [옳고 그름]이다. 내 선택이 그름을 선택했는지, 혹은 옳음을 선택했는지이다. 그리고 우리는 결국 그른 것을 선택하면 -> 다시 옳은 것을 선택하기 위해 다시 선택한다. 결국 긍정 = 옳은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최종 (정해진) 결과이다. SHAPE \* MERGEFORMAT [ 긍정 = 올바르다 ] [ 부정 = 그르다 ] 예를 들어보자. 또한, 선택의 끝은 정해져있다. 우리는 결국 부정을 택하면 긍정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고, 또 긍.. 2021. 11. 25. 우리의 몸도 자동이다. = 에너지 변형 기침도 원해서 나오는게 아니다. 자동으로 나오는 것이다. 아픈것도 원해서 아픈게 아니다. 자동으로 아프는거다. 암세포가 생길것을 선택하라고 하면 선택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동으로 생기는 것이다. 우리는 감기가 걸렸을 때, 왜 걸린지 명확한 원인을 알지 못한다. 또한 과거에는 감기도 죽을병이라고 말했던 시절이 있던 것 같다. 온도차가 크다보니 감기가 걸리고 아픈듯 싶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즉 우리는 감기가 안걸리고 싶다고 안걸리거나, 감기가 걸리고 싶다고 걸리지 않는다. 이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당신은, 육체적으로 보면 그저 하나의 정자와 난자에 불과했음을 잘 알기 바란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즉, 그 정자가 정해진대로 에너지 변형을 일으켜서 지금의 당신이 있는 것.. 2021. 11. 25. 자동영역******** 모든 문제의 핵심 심장이 알아서 뛰는 것은 자동영역이다. 내 의지로 심장을 멈출 수 없다. (의식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눈꺼플이 나도 모르는새에 알아서 움직이는것도 자동이다. 세포가 자동으로 알아서 만들어 지고 생성된다. 우리가 다치면 자연히 회복되는것과, 의사들이 우리의 몸에 칼을 댈 수 있는 이유다. 원치 않는 그르거나 나쁜 생각이 자동으로 든다. 정말 내가 하는것일까? 스스로 존재한 이 또는 에너지가 존재한다면, 이 자동영역을 직접 움직이는것에 해당한다. 혹은 우리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이다. 적어도 당신의 심장을 스스로 멈추지 못하는것을 인정한다면, [Self existing Energy] 즉 [스스로 존재한 에너지]에 대해서는 못믿을 이유가 없을거라 생각한다. 스스로 존재한 이를 신이라고 .. 2021. 11. 25. 이전 1 2 3 4 5 6 7 8 ··· 3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