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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가슴으로 느껴라: 부정과 긍정138

강제- vs 이해+ 부정의 핵심은 강제성과 지배행위에 있다. 선은 자발적으로 돈과 관계없이 어떠한 일을 진행하고 쓰레기들이나 가짜뉴스를 전파하거나 잘못된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지랄하는 경우, 사람들을 개돼지로 만들려는 경우 등에는 돈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다는 차이점을 알자.[JK1] 이들은 평화, 올바른 정책, 등에 관계없이 오직 돈을 위해 움직일 뿐이다. [ 긍정 = 이해 ] [ 부정 = 강제 ] [JK1]개돼지 파트로 옮길지 확인 2021. 9. 15.
배려+ /*개똥쓰레기가 짖는 왈: 힘든게 하는게 재미라고? 지랄하고 있네 ㅋㅋㅋㅋ병신새끼 힘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쟁반을 가져다주는것도 내가 한번 움직임으로 일하는 사람이 편해지기 때문이다. 물론 일자리 논의로 그 일을 해서 고용후 월급을 주게 한다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한국인은 차라리 더 가치있고. 더 사람들과 어울리며 즐겁게 사는 것을 추구했으면 한다. 그중 선한 사람들만*/ 기분을 나쁘게 하는 것이 똥쓰레기년 부정새끼다. 개.새.끼 이기적인 새끼들은 권력을 차지해서 맘대로 하고 싶었는데, 대통령이 깜빵에 가는게 싫겠지. 잘못했음 가야 함에도 = 씹새병신쓰레기년. 평화롭다는 것은 아무 문제가 일어나지 않고 그 안에서 행복하며 늘 웃으며 사는 것이다. 누군가 보기에는 지루해 보일 수도 혹은 따분해 보.. 2021. 9. 15.
이해를 바라는 사람- vs 이해해주는 사람+ 이타적인 사람은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 단지 듣기만 하면 안된다, 옳고 그름을 분명히 찾아내고 구별해내야 한다. 진실도 구별해야하고 거짓인지 아닌지도 파악해야 하며 똑똑해서 부정을 처리할 줄도 알아야 한다. 이기적인 사람은 단지 말만 너무나 하고 싶어 한다. 물론 말을 하고 싶어하지만 들을 줄도 안다는 것은, 내 얘기도 하지만 상대방 얘기를 들어줄 태도가 된 사람이다. 하지만 남의 말은 그냥 흘려 듣는다면, 그것도 문제가 되겠지만 또 쓰레기들의 말은 흘려들어야 하는 현명한 판단력이 존재해야 함도 분명하다. 2021. 9. 15.
도움에도 방법이 존재한다. 그 첫번째는 바로 돈으로 절대 도와주지 말아라.[JK1] 돈으로 가게 되었다면, 그 투명성을 명확히 해야 한다. 예로 투명하고 모든 내역을 공개하는 깨끗한 정부기관이나 단체에서 운영하는 곳이여야 한다. 하지만 이 사이에서 돈을 띄어먹는 일이 발생한다.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단체가 아니면 돈으로 지원해서는 안된다. 올바른 목적이 아니라, 개인의 사익을 위해 얼마든지 쓰일 수 있기 때문이다. 뱡향성이 “너”라는 이타심에서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방향성이 어느 순간 욕심이나 자신을 위한 생각이 들어 “나”라는 이기심으로 도움받은 돈을 나를 위해 쓰는것처럼, 그러한 비리들이 있고 그것을 밝히고 처벌하는 것이 이 세상이기에, 애초에 돈의 가치로 자신의 욕심을 채울 수 없게, 이미 돈에서 가치만큼 지불된 물건.. 2021.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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