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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가슴으로 느껴라: 부정과 긍정138

이타심+ 원래 한국 사람들은 이타심이 강한 영혼을 가진 존재들이였다. 이타심으로 상대의 가방을 버스타면 들어주는 등…. 앉은 분이 서 있는 사람 힘들까봐 그래왔다. 알게 모르게 믿음이 있었다. 하지만 훔쳐가는 극소수로 인해, 사람들이 그런일을 다시 당하지 않게 조심하게 되는 것이다. 수준낮은 병신개또라이병맛망나니 또라이 극소수것들. 늘 이를 망치는 것은 도둑질하는 개새끼들이다. 나 -> 너 ( I -> YOU ) 내 쪽의 나 : 나는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 너 쪽 [나] 나는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나 쪽 내가 행복하고자 하면 -> 너도 행복하고자 하고 너 쪽 내가 아픈게 싫으면 너도 아픈게 싫고 누군가 다치는게 싫은 마음. 이게 이타심이지만, 이 이타심이 없는 사람은 위와 같이 생각해보길 바란다. 2021. 9. 8.
오직 자기 말(주장)만 한다- vs 항상 타인의 말을 들어준다+ 들어라. 듣고 쓰레기인지 아닌지,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인지 아닌지 파악해라. 서로의 주장에서 서로 물러설 수 없을 때는, 간직하자. 상대의 말을 간직하자. 물론, 악을 구분할줄 알고, 악의 말이나 속삭임을 들어서는 안된다. 항상 반복되는 얘기. 1차부정에 긍정하면 안된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존중의 의미이고, 뱡향성을 내가 아닌 상대에게 포커스 하는것이다. #남의 말은 별로 듣기 싫지만, 자기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말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과 들어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우리는 모두 자신의 입장을 들어주고 헤하려주기를 원하지만, 상대방의 입장과 상황을 헤하려주기가 힘든 경우가 많을거라 생각된다. 내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좋은 것은, 내가 쓰레기 소리를 하던 짜증을 내던 뭘해도 들어주.. 2021. 9. 8.
이타에서도 무조건적인 이타는 잘못될 수 있다. 봉천동 할머니 얘기이다. 들었다. 사실 관계는 모른다. 하지만 스토리처럼 바꿔 쓸것이다. 무조건적인 이타(=긍정)은 악인 1차부정에도 긍정하겠다는 말이 된다. 긍정 X 부정 = 부정결과. 자식들이 사업하겠다며, 부모님 집을 다 날려먹었다. 할머니가 할 수 있는거라곤 폐지줍는게 다라서, 그거라도 주서서 돈을 받아 생계를 이어가신다. 그럼 도대체 셋이나 되는 자녀들은 무엇을 하는것일까? 속사정을 알고보니, 할머니는 집이 3채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자식들이 결혼하고도 또 일버리고 한다고 싹다 모은돈을 그대로 날려버렸다. 자식들에게 주고 남은게 아무것도 없는것이다. 그렇다고 그런 자식들이 할머니를 돌보아 주나? 자신들 살기가 벅차서 아무것도 못하고 할머니는,,, 자식들에게 무난하게 부모님에게 돈빌리러 가는 맘이.. 2021. 9. 3.
이기적인 사람과의 삶은 행복하지 않다. 부부로 살아가면서 이혼할 수 없는 이유는 많을 것이다. 자식 때문일 수도 있고… 경제문제일 수도 있고.. 자기가 짜증내도 다 이해해달라는 놈년들. = 개새끼들 자신이 부정적인 것을 상대에게 부정을 넘기고 같은 상태에 놓이게 만드는 개새끼들이다 지극히 이기적인 새끼들이고. 짜증이나 화내고 남 탓만 듣고 있는 이가 기분 좋을리가 없다.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하는 이유 이기적인 애들은 자신의 얘기를 하기를 좋아한다. 이타적인 애들은 남의 얘기를 경청한다. 사랑은 느끼는 것이다. 구지 사랑한다 말을 하지 않아도, 상대가 나를 사랑해주는지 알 수 있다. 표현되긴하나 평소 보이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에너지 교류를 하고 있는것이다. 이기적인 새끼가 나에게 상처주는 말을 해도 나는 .. 2021.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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