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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가슴으로 느껴라: 부정과 긍정138

환경오염, 파괴- vs 환경정화, 보호+ 똑똑하고 이타적인 긍정존재들이 하는 일 = 환경 보호. 이들은 사람만을 생각하지 않는다. 자연을 생각하고, 지구를 생각하며, 공기를 생각하고, 다른 생명에너지를 위한다. 또 우리가 먹는 음식들도 다 자연으로부터 온다. 그런데 자연히 오염되면 우리도 안전할 수 있는가? 우리를 생각해서라도 자연을 깨끗히 하고 보호해야함도 맞지만, 애초부터 이타적인 마음으로 우리가 자연을 위하고 깨끗히 한다면 자연도 우리에게 신선하고 깨끗하며 오염되지 않은 식물이나 먹거리를 우리에게 제공해주게 되있는걸 정말 머리가 멍청해서 모르는걸까? 나 하나쯤이야 하는 어리석은 행동으로 부터 (꼭 이기적이고 악한 극소수가 문제다) 세상을 망친다는것을 모르나? 카르마처럼, 당신이 일으킨 부정, 즉 오염시키면, 당신도 그 오염된 음식이나 생물.. 2021. 9. 15.
저품질- vs 고품질+ Low Quality vs High Quality 하위 품질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이며, 고객을 위하는 이타적인 마음이 아니다. 돈을 벌기 위한 이기적인 행위 일 뿐, 이들이 물건을 대충만드는 이유도 그렇다. 단지 돈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고객들이 저품질의 제품을 받아쓰면, 우리는 배신감과 돈을 날렸다는 생각이 자동으로 든다. ㅁ 하지만 품질이 좋은데 가격까지 착하면, 고객은 감동한다. 이 또한 정말 고객을 위한 마음으로 제품이 만들어졌는지, 디테일한 것까지 신경쓰면서, 아니면 돈을 위해 제품을 만든 것인지에 대한 차이이다. 1회성이라도 돈만 벌면 된다는 기업이나 제조사는, 좋은 제품을 만들 이유가 없다. 물론 이들으니 부정의 결과물로 결국 망하고 자멸하게 되겠지만 말이다. 대표적으로 중국산이 그렇다... 2021. 9. 8.
약속을 어기다- vs 약속을 지키다+ 약속은 본래 지키라고 있는것이다. 약속을 어기는 것은 상대를 무시하는 형태로 이기심에 해당하고, 약속을 지키는 것은 상대를 존중하고 상대의 시간을 소중히 하는 이타심에 해당한다. 지킬 수 없는 부득이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반드시 익스큐즈 해야 한다. 상대를 소중히 하는 마음=이타심을 가졌다면, 그 사람의 시간도 소중하기에 반드시 이야기하고 자신이 일으켰거나 일으킬 1차 부정에 대해서 의논하고 동의를 얻고 사과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주변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놓치지 말자. 당신의 시간도, 당신의 것도 소중히 해주는 긍정존재이기 떄문이다.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는데, 내가 무엇에 홀렸나? 나도 어려서 약속은 깨라고 있는거라면서, 무시하는 정해진 룰을 깨는 등 어리석은 짓을 한 적이 있었는데, .. 2021. 9. 8.
내가 소중하면 = 너도 소중하다. 2 존재: 각각의 나 내쪽의 “나” 너쪽의 “나” [ 행복 = 중요 = 긍정 ] [ 내쪽의 “나” ] : 나는 행복하기 위해 존재한다 = 나는 행복하기 위해 존재한다 : [ 너쪽의 “나” ] è 나는 행복하기 위해 존재하니까, 너도 행복하기 위해 존재한다 =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존재한다 (단, 남을 불행하게 하는 똥+쓰레기들 제외) [ 내쪽의 “나” ] : 나는 중요하다 = 나는 중요하다 : [ 너쪽의 “나” ] è 나는 중요하니까, 너도 중요하다. = 우리는 중요하다 (단, 남을 함부로하는 똥+쓰레기들 제외) [ 사기 = 도둑질 = 아픔 = 악 = 1차 부정 ] x [ 싫다 = 2차 부정 ] = [ 긍정 ] [ 내쪽의 “나” ] : 나는 사기 당하는 것이 싫다 = 나는 사기 당하는 것이 싫다 : [ .. 2021.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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