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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프로세스 생각의 흐름이 병신들은 병신처럼 그릇되게 흐르고, 이타적인 존재는 올바르게 흐른다. 음주운전 x [ -> 술 먹었네? -> 대리불러서 가야지 ] = 잘된 마인드 셋 vs 음주운전 [ -> 술 먹었네? -> 가까우니까, 안걸릴거니까, 골목길이니까 운전해야지 ] = 잘못된 마인드 셋 각자 머릿속에 어떻게 생각이 자동으로 혹은 자연스럽게 흐르는지 자기자신을 돌아보며 확인해보시길 바란다. 껌 아무데나 붙이는 것. Low mind 영화관에서 사람들이 껌을 씹고 의자나 땅에 버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껌을 때는 일을 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수준낮은 존재들이, 수준높은 존재 처럼 항상 껌을 종이와 같은 것에 싸서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아니라, 씹다만 껌을 아무대나 뱉거나, 혹은 손으로 의자 아래 묻혀 버리는 등 어리석.. 2021. 11. 19.
낮은 마인드 레벨 vs 높은 마인드 레벨 이렇게 사람의 정신 수준에 따라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 각 개인의 마인드 영역에서 이뤄지는 생각들을 살펴보자. LOW-MIND LEVEL 생각들 HIGH-MIND LEVEL 생각들 나만 잘먹고 잘 살면 되 같이 잘먹고 잘 살아야지 돈이 최고야 사람이 중요해 사람을 쓰고 버려(이용하고) 가족처럼 지내야지 내 아이만 소중해 내아이가 소중한것처럼 남의 아이도 소중해 전쟁 일으키자 평화를 수호하자 사기치자 정직하자 마약에 중독되서 인생 망치게 하자 마약을 유통하는 자들을 법으로 막자 남의 고통이 재밌잖아 상대가 고통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어떻게 해야 뺏을 수 있을까? 내가 뭘 해줄 수 있을까? 소유하고 싶다 위해주고 싶다 상대의 잘됨을 보고 배 아프다. 겉은 웃는다. 진심으로(마음에서) 축하해 날 위해.. 2021. 11. 19.
마인드 레벨 우리가 살아가는 곳은 분명하게 나뉜다. 못사는 나라처럼 사방이 더럽거나- 싱가폴처럼 깨끗하거나+ 우리는 깨끗한 곳+을 좋아하지, 더러운 곳-을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는 긍정+을 좋아하지, 부정-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무대나 침을 뱉거나, 필요한 곳에만 침을 뱉거나. 가레가 끄는 것도, 공기가 꺠끗하거나? 공기가 더럽거나. 여기서도 우리가 좋아하는 것은 깨끗한, 즉 긍정의 요소들이다. 더러운 나라들은 거리가 더러움으로써 부정에너지를 갖게 되고 이는 다른 부정에너지를 불러오는 겪이 된다. 즉, 가난한 나라가 더 더럽고, 잘사는 나라가 더 깨끗한 것이 그러한 이유이다. 반대로 얘기하면, 깨끗한 거리를 가진 나라는 점점 더 긍정에너지를 갖고 있으므로, 다른 긍정에너지와 어울리기 쉬워진다. = 즉 나라가 이로인.. 2021. 11. 19.
제어 영역 vs 제어 불가능 영역 우리가 살아가면서 영역에 대한 구분을 지을 필요가 있다. 우리가 마인드를 통해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그렇지 않는 것이 있다. 우리는 심장을 멈추라고 아무리 생각을 해도, 심장은 스스로 멈추지 않는다. 바로 이 부분이 제어불가 영역이다. 자연도 우리가 제어할 수 없는 부분에 해당한다. 우리는 지진이라는 것을 예측할 뿐, 지진이 일어나는 것을 막지 못한다. [JK1] 우리의 존재 의미는, 여기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우리가 새로 존재한다면, 우리는 나는 방법을 자연히 안다. 즉, 누군가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날 줄 알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물고기로 존재한다면, 우리는 수영하는 방법을 알고, 숨쉬는 방법을 안다. 그렇게 디자인 되어 있기 때문이고, 자동으로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숨쉬는 영역도 마찬가.. 2021.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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